프롤로그

폴은 랜드스케이프와 시티스케이프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페이즈원 앰버서더 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으로 장노출에 관한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Paul의 아버지는 잉글랜드 사우스 코스트에 있는 집에 암실을 가지고 있었고, 

아주 어린 시절 사용했던 Kodak Disc 6000 8mm 카메라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이미지를 촬영했을 지, 사진에 담은 기억들은 얼마나 많을지 우리는 그저 상상만 할 뿐입니다.

Paul은 중국에 사는 동안 시티 스케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시의 높은 빌딩에서 아래 보이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면, 

세상에서 가장 분주한 모습 중 하나이면서도 가장 평화로운 장소 중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죠“ 

라고 그는 말합니다.

2013 년 그의 고객들이 대형 출력물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Paul은 미디엄 포맷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엄 포맷은 그에게 혁명적이었습니다 – 사진 경험의 성장이자, 완전히 새로운 기회에 대한 배움이기도 했습니다.

Paul의 성공적인 사진 커리어는 만곡을 이루는 풍경과 분주한 도시 경관에서 구축됩니다.  

상하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유네스코 세계 빛의 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 런던의 로열 알버트 홀과 국회 의사당에서부터 타임 스퀘어의 가장 큰 전광판, 심지어 인도양 한 가운데 모래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결과물을 전달하고자, 그는 장노출 테크닉을 자주 사용하여 원치 않게 움직이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이미지에 원하는 분위기를 조정합니다. 

Paul은 사진 스킬을 배우고 발전시키는데 관심이 있는 포토그래퍼들을 위한 트래블 워크샵을 이끄는 열정적인 사진 선생님입니다.

Paul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paulreiffer.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