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운동선수에서 포토그래퍼로
Mikael Helsing이 멋진 아웃도어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된 과정
프로 스키선수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던 Mikael Helsing 은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도전을 산을 촬영하는 것이었습니다 –
다양한 어드벤처 스포츠에 대한 지식이 자연에 대한 지식과 결합되어 특별한 로케이션과 순간들을 발견하여 촬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 Innovafoto와의 인터뷰: ]
당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아웃도어 촬영에서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나는 스웨덴 사람이지만 1991년부터 스페인에 정착했습니다. 스키 선수로서는 기대만큼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사를 하기 몇 년 전에 사진 세계에 입문을 했죠.
나는 인생 계획을 변경해야만 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스포츠 팬이며 포토그래퍼인 것이 야외 촬영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하여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스포츠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스포츠를 촬영하는데요
– 스키, 마운틴 바이킹, 트레킹, 트레일 러닝, 사이클링, 러닝, 카누잉 뿐만 아니라 보통의 야외 활동까지 망라합니다.
나의 클라이언트들은 에디토리얼 하우스, 브랜드, 기관들과 투어리스트 업계, 스페인 패럴림픽 위원회 등이 있습니다.
2006년에는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의 토리노 동계 패럴림픽으로부터 패럴림픽 미디어 어워드(사진)을 수상했습니다.
포토그래퍼로써, 나는 독특한 랜드스케이프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의 특별한 순간들을 찾아냅니다. 물론 훌륭한 조명도 찾게 되죠.
수 년 동안 나는 다양한 세션에 최적의 로케이션이 될만한 특별한 로케이션을 스페인 전역에서 찾았습니다.
특히 스트로브나 지속적인 인공 라이트 사용할 때 흥미로운 장소들을 찾았죠.
페이즈원은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90년대를 생각하면 그때 나는 디지털 시대가 오기 전까지 핫셀블라드와 펜탁스 같은 아날로그 미디엄 포맷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 나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미지의 품질 보다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더 높은 품질의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페이즈원 카메라는 그것의 샤프함과 고품질 렌즈, RAW 파일에서의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를 통하여 이미지 편집에 아주 많은 가능성들을 제공합니다.
내가 페이즈원을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새로운 가능성과 더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는 나만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노력과 투자가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 만족감은 쉽게 얻어집니다.
나는 페이즈원과 그들의 진화를 예의 주시해 왔습니다 – 디지털백만을 만들던 90년대의 회사 초기부터 XF 카메라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오늘날까지 말이죠.
내 생각에 이 브랜드는 퀄리티 있는 카메라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수정할 수 있는 전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당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나는 지금 페이즈원 XF와 IQ150 디지털백, Phase One 28mm f/4,5 AF Aspherical과 Schneider Kreuznach 80mm LS f/2,8의 2개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언급한 대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와 렌즈의 하이 퀄리티는 페이즈원을 독보적으로 만듭니다. 그 외에도 카메라에는 다른 유용한 디테일들이 들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메뉴가 클리어하고 커스텀이 가능하여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낮은 기온에서도 말이죠.
HDR, 타임랩스 모드, 진동 감소, 노출 범위, 포커스 마스크, 벌브와 토글 기능, 지진계 모니터, 하이퍼포컬 툴, 내장된 프로포토 콘트롤 같은 다양한 옵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포토 콘트롤 같은 경우는 내 프로포토 장비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정말 훌륭한 내장품입니다.
이번 스토리에서 소개된 이미지에 관한 정보를 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촬영을 진행했나요?
노르웨이의 Senja 섬의 Senja FjordHotel(Senja FjordHotel on Senja Island in Norway) – 얼음이 바람에 의해 변덕스럽게 날리던 폭풍이 지나간 아침입니다.
마이너스 22도에서 일출 직전의 순간을 기다렸죠. 가장 중요한 것은 따뜻한 옷을 갖춰 입고 100% 충전된 카메라 배터리들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RAW 파일의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의 장점을 이용한 대표적인 이미지기도 합니다.
de with cactus) – 엄브렐러를 가진 한 개 플래시로 여성을 비추고, 선인장들은 지속광(작은 LED 패널과 헤드램프)으로 페인팅했습니다.
석양의 트레일 러너(Trail runner at sunset) – 이 이미지에서는 소프트박스를 가지고 여성의 오른쪽에서 프로포토 B2 플래시를 사용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더 많은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소프트박스와 삼각대를 지지할 돌을 찾아야했죠. 슈나이더 35MM LS 렌즈를 1/1600s의 노출시간에서 사용했습니다.
석양의 노르웨이 빌리지 Mefjordvaer(Norwegian village Mefjordvaer at sunset) – 2장의 이미지를 스티치한 파노라마로 내 앞에 있었던 전체 장면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