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풍경에 대한 Andrew Vukosav의 비전
With Andrew Vukosav
최근 페이즈원의 호주 파트너인 C.R.Kennedy는 커머셜과 파인아트 포토그래퍼인 Andrew Vukosav와 그의 사진, 작업방식, 파리의 호주 대사관에 전시 되었던 최
신 항공 프로젝트 “경도/위도/고독(Longitude/ Latitude/ Solitude)”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의 대담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의 사진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Andrew Vukosav가 포토그래퍼이자 열정적인 파일럿이라는 것입니다.
패션 세트에서 촬영을 하고 있지 않을 때, 그는 Valerie라고 부르는 그의 Cessna 182 타고 호주의 풍경 위를 비행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그의 페이즈원 카메라로 그것들을 촬영하면서 말이죠.
사실 “경도/위도/고독(Longitude/ Latitude/ Solitude)” 프로젝트는 Andrew가 비행을 할 때마다 빠져들었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꿈이나 유체이탈 상태에서 보는 것 같은 부감 풍경을 묘사하는 호주 고유의 회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