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 Ruiz 사진의 순수한 열정과 감성
Isabel은 단 하나의 사진을 위해 인내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녀는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았고,
그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툴을 페이즈원에서 발견하게 되었죠. Isabel은 그녀의 XT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잊지못할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Isabel의 작품은 진정한 미학으로 인식되는 동시에 미묘한 복잡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작가를 움직인 상황들을 생각하게 만들죠. 이런 작품을 구현하려면, 모든 감정들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 포스트를 통해 촬영부터 정교한 사진이 필요합니다.
- José María Mellado
By Isabel
나는 우루과이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청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페루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사업가지만 어릴 때부터 풍경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촬영하기 위해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죠 – 우루과이의 백사장과 사막에서부터 지금 살고 있는 페루의 산까지.
2010년 나는 사업과 함께 사진에 좀 더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는 사진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장소들을 탐험합니다.
풍경사진은 나를 둘러싼 빛, 쉐도우, 자연의 컬러를 결합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은 풍부한 톤, 콘트라스트와 선명한 질감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나의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들은 따뜻한 빛과 뜻밖의 풍경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또한 풍경사진은 매우 느립니다. 나는 항상 촬영 전에 더 나은 분위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촬영장면에서 구름이 빛의 흥미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는지 등의 생각을 합니다.
뛰어난 포토그래퍼인 José María Mellado가 나에게 페이즈원을 소개했습니다. XF를 테스트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촬영한 이미지의 높은 품질에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페이즈원 XT를 사기로 결정했죠. 사람이 살기 힘들고 외딴 장소들에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극단의 날씨와 지형을 보여주는 장소들에 이런 정교한 장비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은 다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습니다.
내가 전에 사용했던 소니, 니콘 장비와 비교해보면, 색조 범위와 해상도에서 훨씬 나은 결과물을 가지고 촬영 장면을 더 많이 반영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느낍니다.
그 디테일은 다른 시스템들 보다 훨씬 자연스럽죠.
나는 현재 페이즈원 XT와 XT-HR Digaron-W 32mm f/4 렌즈를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장비 업데이트를 통해 페이즈원이 제공하는 새로운 툴들을 향유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