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세븐

알림

커머셜과 에디토리얼 포토그래퍼로써 나의 커리어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 항공사진, 패션, 스포츠, 뉴스, 스튜디오 인물사진.

나는 다양한 분야를 촬영하는 포토그래퍼이고, 몇 년 전 필름에서 디지털로 카메라를 바꾼 이후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 대해 확실한 경계심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진 편집 작업에 캡쳐원을 도입하게 되면서 나의 사진 프로세스는 활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진의 히어로들을 동경하면서 자랐습니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포토그래퍼들로, 그들의 작품은 LIFE와 National Geographic의 페이지를 장식했죠.

그들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너무 진부하지 않게, 나는 LIFE 지의 모토를 잠깐 가져와 나의 미션으로 정했습니다. “삶을 보고; 세상을 보고….”.

70개국을 다니면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에도 나는 여전히 호기심이 많고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내가 운 좋게 볼 수 있었던 세상들 중 몇 가지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는 Kodachrome의 학교를 졸업했고, 렌즈 앞에 있는 것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촬영 후에 많은 혼란이 없도록 촬영 순간의 완성도, 장점과 단점 모두를 염두해 두고 말이죠.

오랜 시간 동안 나에게 있어 셔터를 클릭하는 것은 프로세스의 끝이었고 거기에서 새롭게 추가할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캡쳐원이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파트너인 이유입니다. 너무 쉽고 우아하게 디지털 파일들에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오리지널 포토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말이죠.

모든 디지털 파일들은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 특히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야 하는 패션과 뷰티 분야가 그렇죠.

그러나 내가 만났던 많은 대상물들도 멋진 보정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캡쳐원에서는 아주 사소한 터치부터 강력한 한방까지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특기할 점은, 나는 아직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고 그러한 학습 과정 그 자체가 캡쳐원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이 명쾌하며 심플함이 돋보이는 프로세싱 툴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포토그래퍼인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튜터링은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단순하고 쉬운 방식으로 여러분의 스킬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강의실에 앉아 있을 때 보다 수업을 듣고 나갈 때 더 혼란스러워지는 리터칭 수업들을 많이 봐왔는데, 캡쳐원은 그런 케이스가 아닙니다.

그들은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깔끔하게 이해하길 원합니다.

캡쳐원은 접근가능하고 이해 가능한 방식에서 현장의 캡쳐를 완성된 제품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완벽한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캡쳐원 덕분에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력하고 심플하고.. 여러모로 말이죠.

전쟁의 여파

“전쟁의 여파(Aftermath of War)” 르완다 북동부, 콩고와의 국경 지역, 당시 니라공고산(Mount Nyiragongo)의 화산 슬로프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캠프 중 하나를

배경으로 난민 어린이가 서있습니다. 르완드 대학살의 여파는 가장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중 하나를 불러왔습니다.

많은 난민들이 콩고의 국경을 넘어가 피난처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LIFE 매거진의 독점 스토리와 어울려 파노라마 포맷에서 촬영된 이 이미지는 “전쟁의 파노라마(The Panorama of War)”라는 타이틀로 출간 되었습니다.

극적인 힘

“극적인 힘(Dramatic Power)” 훌륭한 운동선수이고 베가스의 유명인인 Manu가 (스튜디오 천장에 매달려 있는)트럭 타이어를 받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의 순수한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의 기량과 힘을 표현합니다. 스트로브를 사용하여 근육들을 강조하고

드라마틱한 B&W가 하이라이트와 쉐도우에 적용됩니다. 이것은 캡쳐원의 또 다른 강점인데, B&W 변환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강력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크라임 씬!

“크라임 씬(Crime Scene!)” 브루클린의 빨래방이 제스처, 캐릭터와 조명을 통해 범죄 현장으로 탈바꿈합니다. 고상한 발레의 세계에서 살인자가 있고 대혼란이 벌여지죠!

이런 종류의 이미지는 캡쳐원의 컬러 슬라이더를 위해 완벽합니다. 컬러 피커(color picker)를 사용하여 컬러를 분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특정 컬러를 강조하고 채도를 높여 반응할 것입니다. 이 사진의 포스트 프로덕션이 내 손에서 훌륭하게 제어됩니다.

재미있는 BTS 비디오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비행기

“미래의 비행기(Future Flight)” 미래의 비행기라고 하면 특히 전쟁 지역에서의 무인 비행기를 생각할 것입니다.

파일럿이 없는 이 드론은 일출이 시작될 때 활주로에 있고, 이것의 모양과 날개는 하늘에 있는 미래의 전조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National Geographic 매거진 역사에서 첫 번째로 나온 올 디지털 커버리지에 속해 있습니다.

초기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나는 이 오래된 파일을 캡쳐원으로 가져와 컬러와 콘트라스트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공중생활

“편안한 공중생활(Easy in the Air)” 나는 오랫동안 무용가들과 작업을 했습니다.

무용가와 작업을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춤의 순수한 아름다움 외에 무용가들은 카메라 앞에서 당신이 상상하는 것들을 큰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에서 무용가 Jeff Mortensen은 태연하게 신문을 보면서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그의 아침 음료는 그의 움직임에 따라 날아가죠.

이 사진의 미묘한 중간 색조들은 캡쳐원에서 새롭게 발견한 것입니다. 쉐도우와 화이트의 디테일을 잡으면서 말이죠.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작업공간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